요즘은 물건을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보는
새벽배송이 많아지고 있죠.
농수산물 역시 새벽 배송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도매인과 식당을 연결해주는 앱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식당 주인이 밤 10시 전까지만
앱으로 식사재를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8시 전까지 배송을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전국 33개 공영 도매시장 거래의 40%를 
가락시장에서 담당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농수산물 거래의 기준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도매시장법인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농산물을 경매에 부치고, 
중도매인들은 경매에 참여해서
농산물을 낙찰받는데요.

가락시장 가락시장 경매가에 연동되어
앱 내에서 농수산물의 가격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해당 앱에서 주문을 하면
식당 냉장고에 식자재를 넣어주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앱에 가입할 때 식당 출입문 
비밀번호를 받아서,
직접 냉장고에 넣어주는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당은 배송받은 식자재로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이 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락시장 경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그 가격으로 농수산물을 편하게 살 수 있으니,
식당에서는 앱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농수산물도 앱 주문 및 새벽배송으로
시스템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시스템들이
여러 방면에 접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앱들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배송 시스템들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콕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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