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소비가 현저히 줄어들었던 요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이후로 급격하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처음으로 주말을 맞이했는데요.
이번 주말 동안에 전통시장, 식당, 편의점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소상공인 가게들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지고 있었는데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이후로
이 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소비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료품, 공산품 등등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트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식당에서 외식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의외의 장소로 알려진
대형마트 내에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편의점 역시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주춤했던 소비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식당, 마트, 병원 등등 다양한 곳에서
소비가 일어나고 있어서 많은 상권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한숨 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얼른 원래대로 회복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을 활성화하여서
여러 곳에서 매출 회복 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려면 많은 사람들이 소상공인 상권 살리기에 힘써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