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300'입니다.
이 영화, 진짜 명작이지요! 2007년 개봉 당시에 엄청난 흥행을 일으켰던 영화였던걸로 기억해요! 누구나 '디스 이즈 스파르타!' 이러면서 다녔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멋진 영화인 듯.
추노에 나왔던 배우들이 교과서로 삼았다고 할 정도였다네요! 기억하기로는 추노에 출연하셨던 배우분들도 몸이 정말 좋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이 때 그래서 헬스장이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영화는 비쥬얼에 비해서 스토리는 그다지 탄탄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영화 내내 전쟁!!!!밖에 없었네요. 전쟁하면서 어떻게 싸우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호불호가 갈릴만한 점이,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조금 어두워요! 어두운 영화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듯 싶네요.
비쥬얼은 정말 좋았어요! 근육 만드는데 꽤나 고생했겠다 싶을정도로 탄탄하더라구요! 그냥 저에게는 비주얼 영화였다는...ㅋㅋㅋ
찾아보니 이 영화가 페르시아를 너무 왜곡을 했다는 평도 있는데, 잘은 모르겠네요ㅠㅠ하지만 스파르타가 지나치게 부각되어있긴 했던 듯!
눈요기 하기 좋은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