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가철을 맞이해서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더운 날씨로 인해서 추운 나라로 가시는 분들도 있고, 시원하게
바다를 보러 가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네요.
근데 요즘에는 국내여행보다는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휴가철 바가지요금이 부담스러워서 차라리 물가가 저렴한
나라로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해외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여행자보험은 들고 가시는지, 로밍은 하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해외에 나갈때 해외 로밍과 여행자보험을 필수적으로 신청하고 가는데요!
제 주변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고요.
그러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행자 보험이나 로밍에 드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 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로밍이나 여행자보험은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로밍을 통해 비상시에 연락을 취하고, 여행자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로밍과 여행자보험을 동시에 해주는 곳들도 있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게 두가지를 가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자보험이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할 것 같기도 한데요.
왜냐하면 해외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랍니다;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항공기 납치 등 해외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사고들을 대비할 수 있으니 여행자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