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락가락 날씨를 보며 느낀 점은
콕콕1
2021. 6. 25. 10:45
요즘 들어서 날씨가 너무 안좋아요.
작년에만 해도 이렇게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올해는 유독 봄에도 비가 많이 오고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날씨가 너무 좋지 않네요.
아무래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려나요?
이제 우리나라가 4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봄과 가을은 너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4계절은 사라지고 2계절만 남은 것 같다는
슬픈 느낌이 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지구를 더욱 소중하게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전기, 가스 사용량을 줄이고..
그렇게 조금씩이라도 지구를 소중하게 지켜내면
지구온난화 현상을 막을 수 있겠죠.
예전처럼 사계절이 뚜렷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
슬픈 느낌이 듭니다.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한 것을 보니..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마냥 좋았던 날씨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요즘은 매일 같이 소나기가 내리고
날씨가 무척 덥거나 미세먼지가 가득하거나..
등등 좋지 않은 날씨만 계속 됐던 것 같아요.
마냥 쾌청하고 좋은 날씨가 언제였을까요..?
그랬던 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늘은 과연 날씨가 좋을까요?
좋은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구를 소중히 여기면서 지켜내면..
다시 옛날 날씨로 돌아갈 수 있게 되겠죠.
일단 일회용품 사용하는 것부터 줄여봐야겠어요.
그것만으로도 쓰레기 배출량을 확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