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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습관을 들여보려 합니다
콕콕1
2018. 1. 7. 17:26
요즘에는 운동을 워낙에 안해서 그런지 몸이 예전같지가 않더라고요.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피곤해지고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여기저기 아파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답니다.
그래서 무슨 운동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자전거로 택했습니다.
왜냐면 집에 놀고 있는 자전거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제는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마침 날씨도 워낙 좋아져서 자전거 타기 딱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봄날씨였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워낙 봄은 눈 깜짝할 새 없이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초여름날씨에 만족을 해보려 합니다.
낮에는 더운 편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쌀쌀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기에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전거를 타기에는 이런 뻥뚫린 길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운동을 할때에는 한강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돌아다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요즘 운동부족인 분들이 더러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일에 바쁠 수록 더욱 건강에 유의해서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저처럼 하루빨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조금씩 늘려봐야겠습니다.
체력이 조금 좋아지면 다른 운동도 병행하면서 건강을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래요.